[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연을 끊고 살았던 박정희 전 대통령 자손들이 국정농단 사태에 의기투합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원으로 출두하기 전 남동생인 박지만 전 EG 회장은 삼성동 자택을 찾아 안부를 전했다.
여동생인 박근령씨도 한동안 잠잠하다 최근 보수 언론과 적극적으로 만나 "언니는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지만 회장은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 큰누나의 옥바라지는 내가 하겠다"며 팔을 겉어붙였다.
박 회장의 한 측근은 박 회장이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대응 전략에 불만을 품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데에는)서석구 김평우 유영하 변호사들의 공이 크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