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두산 베어스 열혈팬으로 유명한 배우 이서진이 개막 시리즈 시구에 나섰다.
이서진은 1일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많은 환호를 받고 마운드에 오른 이서진은 “여기 초대해주신 두산 베어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2016년 한국시리즈 우승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라며 “2017년에도 꼭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양 팀 모두 팬들에게 좋은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서진, 열혈 두산팬의 멋진 시구.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이서진은 투수판을 밟고 포수 양의지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서진은 지난 2013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시구를 하는 등 야구 사랑을 드러내왔다. 최근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