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옥바라지 내가” 서향희의 박근혜 접견은 변호인 교체 신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지만 EG 회장의 아내 서향희 변호사가 박 회장의 큰 누나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접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 변호사는 3일 오전 11시30분께 경기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에 방문했다. 25분 뒤인 11시 55분께 문밖으로 나온 걸로 봐선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접견한 걸로 보인다.

박 회장이 기존 변호인단의 행태에 불만을 품고 "큰 누나 옥바라지는 이제부터 내가 하겠다"고 변호인단 교체 의사를 밝힌 만큼 그의 방문은 그저 '형님'에 대한 면회는 아닐 것이라고 정치권에선 관측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유영하 변호사가 접견했다. 유일하게 믿는 변호사와 올케와의 연이은 만남을 통해 4일로 예정된 검찰 방문 조사에 대한 대응 전략을 꾸린 것으로 보여진다.



나아가 변호인단 교체에 대한 박 회장의 메시지를 서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을 가능성도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