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측 “KBS 토론회 배제는 낡은 기준”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심상정(58) 정의당 제19대 대선후보 측이 토론회 관련 불만을 표출했다.

심상정 후보는 현역 3선 국회의원(경기 고양시 갑)이자 제3대 정의당 상임대표를 겸하고 있다. 이하 4일 홍보팀 발표전문.

KBS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심상정 후보를 배제할 예정이라는 소식, 다들 들으셨을 겁니다. 정의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SNS상에서 논란이 일자, KBS는 '선관위가 주관하는 방송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더 엄격한 준칙을 내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토론회 배제에 항의했다. 사진=심상정 후보 SNS 공식계정
이는 '차별성'이 아니라 '차별'에 이바지하는 준칙입니다. 공공성, 공익성,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공영방송으로서 비상식적인 판단입니다. 10년 전 낡은 기준을 바탕으로 한 매우 임의적인 규정입니다.



KBS의 잘못된 기준, 바로 잡혀야 합니다. 다양한 경로의 대응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심상정 후보를 토론회에서 보고 싶은 분들은 물론, 공정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많은 분께서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