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표 출신 코디 데커, 메츠와 마이너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스라엘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코디 데커가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팬랙스포츠'는 소식통을 인용, 데커가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데커는 지난 3월 WBC에서 이스라엘 대표로 참가, 5경기에서 11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스라엘은 1라운드에서 한국, 대만을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코디 데커는 지난 3월 이스라엘 대표로 WBC에 참가했다. 사진= MK스포츠 DB
2009년 드래프트에서 22라운드 654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지명된 데커는 2015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빅리그에 콜업돼 8경기에서 12타석을 소화한 것을 제외하고 마이너리그를 맴돌았다. 지난 시즌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즈,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마이너리그 선수로 뛰었다. 더블A와 트리플A에서 84경기에 출전, 타율 0.230 출루율 0.284 장타율 0.484 19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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