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법인설립...‘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YG 엔터테인먼트 가수 위너 출신 남태현이 법인을 설립했다.

남태현은 1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업자 등록증 일부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법인명 ‘㈜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자는 남태현, 개업일은 올해 3월 30일이 적혀있다. 남태현은 2016년 11월 YG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도 탈퇴했다. 건강상의 문제로 그룹 활동을 중단했던 남태현이 탈퇴 후 법인 설립을 알리며 음악 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남태현은 위너에서 탈퇴한 후에도 게릴라콘서트 등을 통해 팬과 만나왔다.

한편 위너는 ‘릴리릴리’로 복귀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작년 그룹 위너에서 탈퇴한 남태현이 법인 설립을 밝히며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MBN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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