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강민의 첫 경험, 치마입고 일주일 버티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룹 로미오가 출연한 영상 콘텐츠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멤버 강민의 치마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피키캐스트의 인기 채널 ‘동네형’은 3월 2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로미오가 출연한 콩트와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대학교 M.T를 주제로 콩트 연기를 선보였지만, 강민은 ‘남자들의 첫 경험’을 주제로 1주일 동안 치마를 입고 생활했다.

짧은 치마에 부끄러워하던 강민은 치맛바람으로 음악 프로그램 출근길에 나서며 취재진으로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치마가 벗겨질까 조심스레 안무 연습을 하는 등 고된 1주일을 보냈다.

보이그룹 멤버 강민이 치마를 입고 일주일 동안 생활하는 영상콘텐츠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피키캐스트 ‘동네형’ 화면 캡처
강민은 “계속 속치마가 보일까봐 춤출 때 동작도 작아지고 계속 신경이 쓰였다”며 “남자 아이돌은 의상이 노출될 일이 없으니 괜찮지만 여성 아이돌 분들은 많이 불편할 텐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멤버 승환, 민성, 현경은 여학생들과 M.T를 간 대학생으로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어색함에 쑥스러워했지만, 결국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일로는 장기자랑으로 멋진 아이돌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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