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이 쉬어갔다.
황재균은 18일(한국시간) 캐시먼필드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피프티원스(뉴욕 메츠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휴식 차원의 결장이었다. 저스틴 루지아노와 함께 이날 경기를 지켜봤다. 이번 시즌들어 첫 휴식.
새크라멘토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7로 졌다. 10회말 무사 1루에서 도모닉 스미스가 우중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 경기를 끝냈다. 스미스는 이날 경기 5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황재균이 이날은 쉬어갔다. 사진= MK스포츠 DB 황재균을 대신해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올랜도 칼릭스테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칼릭스테를 포함해 크리스티안 아로요, 라이더 존스 등 다섯 명의 타자들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지만 이기지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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