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태균 60경기 연속 출루…호세 기록 ‘-3’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김태균(35)이 국내 선수 KBO리그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태균은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트윈스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헨리 소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태균은 2016년 8월 7일 NC다이노스전 이후 60경기 연속 출루했다. 박종호(당시 현대 유니콘스)가 2000년 5월 3일 삼성라이온즈전부터 7월 3일 SK와이번스전까지 세웠던 5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김태균. 사진=MK스포츠 DB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펠릭스 호세(당시 롯데자이언츠)의 63경기다. 앞으로 4경기 연속 더 출루하면 이 기록마저 갈아치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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