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8일 4·19혁명 제57주년 기념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7’ 전야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사거리에 이르는 메인행사장에서는 4.19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헌혈 릴레이’, 4·19와 마산 3․15의거 영상물 상영 및 전시, 현장 참배 등을 할 수 있는 ‘4·19혁명 주제 전시존’,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공연과 4·19를 주제로 거리예술 퍼포먼스를 펼치는 ‘광장 아트페스티벌’, 시민들이 4·19 당시의 시대상을 재현하는 ‘1960년대 거리재현 퍼레이드’, ‘풍물패 공연’과 ‘대규모 시민 참여 댄스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오후 7시부터는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7 전야제’가 열렸다. 희생영령을 위한 진혼무 공연과 시낭송, 개막식 선언 등 공식행사와 함께 전인권 밴드, 이승환, 노브레인, 슈퍼키드, 슈가도넛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락 페스티벌이 약 2시간여 동안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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