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밤 11시에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 2화에서는 그룹 경연에 나선 연습생 98명의 모습이 나왔다.
연습생들은 직접 멤버들을 선택해 팀을 만들어 방탄소년단 ‘상남자’, 샤이니 ‘누난너무예뻐’, 세븐틴 ‘만세’,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등의 노래로 무대에 서야 했다. 가장 먼저 팀원을 선택하게 된 이대휘는 박지훈, 김사무엘 등 인기 연습생들만 모아 ‘어벤져스’ 팀을 만들었다.
21일 밤 11시에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 2화에서는 그룹배틀에 나선 98명의 연습생들의 모습이 나왔다. 사진=MBN스타 제공
화제 인물 장문복은 김성리, 김동한, 성현우, 윤희석, 정원철과 함께 EXO의 ‘Call me baby’로 무대에 올랐다. 팀원들은 팀의 장점으로 장문복의 인기를 꼽았지만, 동시에 장문복의 춤 실력을 지적했다. 그러나 무대에서 장문복은 같이 랩 파트를 맡은 성현우의 등에 업혀 등장해 자신이 직접 쓴 가사로 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