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문사이트 ‘골프채널’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피터 고드프리와 이번주 개막하는 텍사스 슛아웃부터 호흡을 맞춘다.
리디아 고(사진)가 새 캐디 피터 고드프리와 함께 텍사스 슛아웃에 출격한다. 사진=AFPBBNEWS=News1
고드프리는 지난해 에리야 주타누깐(태국)의 캐디로 1년 넘게 호흡해왔으며, 올해 초에는 장하나(25)와도 함께했다. 지난 3월에는 동료들이 뽑은 LPGA ‘올해의 캐디’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드프리는 리디아 고의 10번째 캐디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10월 제이슨 해밀턴(호주)와 결별하고 게리 매슈스(남아공)에게 골프백을 맡겼으나 9개 대회 만에 캐디를 교체했다.
골프채널은 “리디아 고는 이제 10대 생활을 마친다(1997년 4월 24일 생)”라며 리디아 고의 새 출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