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성태(59) 초대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13일 전 사회복지와 노동운동을 논했다.
바른정당 김성태 전 총장 등 국회의원 13인은 2일 탈당 및 자유한국당 합류를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자유한국당 전신 새누리당 출신이다.
김성태 전 총장은 4월 20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이하 전문.
김성태 전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2일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했다. 사진=김성태 전 총장 SNS 공식계정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나는 사회복지사와 노동운동가의 길을 걸었다.
차별받는 장애인을 위해 일하고 싶었다.
최저생계비조차 위협받는 비정규직을 대변하고 싶었다.
당장 끼니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싶었다.
서른일곱 번째를 맞는 장애인의 날.
순수하지만 뜨거웠던 나의 초심을 돌아보며, 이 땅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영원히 사라지길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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