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7 K리그 클래식(1부리그) 9라운드 MVP는 마르셀로(제주)가 선정됐다.
마르셀로는 3일 전북과의 원정경기(4-0승)에서 2골을 몰아쳤다. 후반 3분 먼 거리에서 감각적으로 방향을 바꿔 넣은 헤더 골은 보기 드문 명장면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제주는 전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K리그 라운드 MVP는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마르셀로는 득점(2골)은 물론, 유효슈팅(50%, 3/6회), 패스 정확도(89%, 32/36회), 드리블 시도(100%, 3/3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지표 352점을 기록했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는 10라운드 MVP는 김민균(FC안양)에게 돌아갔다. 대전을 상대로 2골을 몰아쳐 3-2 승리를 주도했다. 입대 전 마지막 홈경기였다.
■K리그 클래식 9R 베스트11
MVP : 마르셀로(제주)
FW
산토스(수원)
이종호(울산)
MF
한석종(인천)
마르셀로(제주)
본즈(광주)
김인성(울산)
DF
이명재(울산)
오스마르(서울)
이윤표(인천)
권한진(제주)
GK
신화용(수원)
베스트매치 - 전북:제주
베스트팀 - 울산
안양 김민균이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MVP로 뽑혔다. ■K리그 챌린지 10R 베스트11
MVP : 김민균(안양)
FW
정재희(안양)
김신(부천)
MF
김민균(안양)
문기한(부천)
이현승(아산)
배기종(경남)
DF
박명수(경남)
박민(부천)
이반(경남)
김재현(서울E)
GK
손정현(아산)
베스트매치 : 안양-대전
베스트팀 : 안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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