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공식 초청됐다. K팝 그룹 최초 시상식 참석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9일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기준 21일 오후 8시 열린다.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셀레나 고메즈 등 인기 가수들과 경쟁한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받다니 정말 꿈만 같다. 모두 전 세계 아미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 시상식에 초청받은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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