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홍준표 수구세력 총집결’ 경고하기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조국(52)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비서실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됐다.

임종석(51) 제6대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조국 교수 민정수석 인선을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으로 일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조국 교수는 대선을 이틀 앞둔 9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홍준표를 중심으로 수구 기득권 세력이 총집결하고 있습니다. 카톡 문자 발신과 구전(口傳)을 통하여 온갖 가짜뉴스를 보내며, 어르신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남은 이틀, 전화하고 문자 보냅시다. 한 표, 한 표가 중요합니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

조국 교수가 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선임됐다. 사진=조국 교수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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