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낭중지추(囊中之錐)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에게 알려짐을 이르는 말.
비슷한 말로는 ‘추처낭중(錐處囊中)’과 ‘추낭(錐囊)’이 제시됐다.
영탈(穎脫)이라는 참조어도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는 뜻으로, 뛰어나고 훌륭한 재능이 밖으로 드러나는 데가 있음을 이르는 말’로 사실상 같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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