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철,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부팀장 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형철(49) 전 부장검사가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을 보좌한다.

청와대는 12일 박형철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선임을 공지했다.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특별수사팀 부팀장으로 명성을 얻었다.

당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의 외압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의 편파 진행에 대항하다 징계와 감봉 그리고 인사 불이익을 잇달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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