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에볼라 재발, 9명 감염 3명 사망…재창궐 우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재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민주콩보 북부 바우엘레주의 적도 우림 지역에서 에볼라가 발병했으며, 지금까지 3명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주콩고 보건부 역시 이날 에볼라가 재발했을 인정하며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감염 의심된다고 전했다.

2014년 아프리카 대륙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했을 때 민주콩고에선 49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로 만 1000명이 숨졌다.

콩고 에볼라 재발. 9명 감염 3명 사망.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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