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낭중지추(囊中之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무슨 뜻일까.
낭중지추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의미.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말이다. 유사성어로는 ‘추처낭중(錐處囊中)’이 있다.
낭중지추가 화제가 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때문.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통상적으로 대통령의 최측근이 맡던 총무비서관 자리에 예산 업무를 주로 맡은 7급 출신 기획재정부 이정도를 임명했다. 이에 대해 임종석 비서실장이 숨어있는 인재를 발견한 비밀을 물었고 문 대통령은 낭중지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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