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는 21일 오후 한강 난지공원에서 진행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에 참석했다. 이번 첫 정규앨범 첫 번째 트랙 '팔로우 미(Follow me)'로 포문을 연 버스터즈는 '히어 아이 엠(Here I am)', '더 워 이즈 오버(The War Is Over)'를 연달아 연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버스터즈의 넘치는 에너지에 피크닉존에 앉아있던 사람들까지 스탠딩 존으로 뛰어나와 무대를 즐겼다.
이에 보컬 노대건은 객석 아래로 내려와 노래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온 무대를 휘저으며 혼신을 다한 연주로 관객에게 보답했다.
버스터즈, 그린플러그드 공연. 사진=에버모어뮤직 제공
그린플러그드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지은 버스터즈는 UBC 울산 '뒤란', MBC 문화콘서트 '난장' 등 방송 출연과 각종 라이브 무대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3년 동두천 락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고, 이듬해 ‘슈퍼스타K6’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인 ‘스캔들’로 데뷔해 앨범 3장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