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좌완 불펜 교체...리베라토어 복귀-아빌란 DL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좌완 불펜을 교체했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좌완 루이스 아빌란을 왼쪽 삼두근 통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또 다른 좌완 아담 리베라토어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리베라토어는 지난 9일 등판 이후 왼쪽 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14경기를 결장했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불펜으로 등판, 1 1/3이닝을 던지며 1점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유일한 좌완 불펜이었던 아빌란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리베라토어를 복귀시켰다. 사진=ⓒAFPBBNews = News1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8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0.93(9 2/3이닝 1자책) 피안타율 0.152 1볼넷 9탈삼진을 기록했다. 아빌란은 지난 24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23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3.00(15이닝 5자책) 8볼넷 20탈삼진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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