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기부…맨시티와 함께 14억 규모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맨유 기부는 연고지의 재난을 돕고자 경쟁팀과 힘을 합쳤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맨유와 맨시티는 25일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희생자를 돕기 위한 비상자금 100만 파운드(14억 4355만 원)를 ‘우리 사랑 맨체스터 긴급 기금’에 전달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지난 23일 이슬람국가(IS) 자살 폭탄 공격은 사망 22명 및 부상 64명의 피해를 냈다. 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은 24시간 만에 200만 파운드(28억 8608만 원)를 돌파했다.

맨유 기부에는 맨시티도 동참하여 폭탄 테러 인명 피해자를 돕는다. 사진=맨유·맨시티 SNS 공식계정
2016-17시즌 맨유는 잉글랜드 EFL컵(리그컵) 및 커뮤니티 실드(슈퍼컵)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관왕을 달성했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EPL)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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