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엑소 콘서트 비매너 “엑소 팬분들, 죄송합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배슬기가 엑소 콘서트에서 했던 비매너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배슬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매너였던 공연관람 자세,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엑소 팬분들 마음 상하게 해드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배슬기는 연예인 볼링단 ‘Team One’ 단원인 엑소 찬열, 백현의 초대를 받아 다른 팀원들과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 이 때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주변 팬들에 따르면, 이들은 음식물 반입금지인 콘서트 현장에서 커피, 맥주 등을 먹었으며 공연이 끝나기 전에 단체로 자리를 뜨기도 했다.

배슬기가 엑소 콘서트에서 했던 비매너 행동들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배슬기는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저희 함께 공연 간 일행들도 모두 정말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초대해준 엑소 친구들에게도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며 “음식물 반입, 공연 중에 휴대폰 만진 것, 엑소 친구들과 인사한 것, 앵콜 무대 중간에 나간것 등 모든 행동들 모두 죄송하다”고 전했다. 배슬기는 지난 26일 종영한 KBS1 일일연속극 ‘빛나라 은수’에서 비뇨기과 의사인 윤수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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