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유이 FA로 연예 매니지먼트 시장의 향배가 주목받고 있다.
유이(29)는 5월 31일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 졸업을 공식 발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관계도 끝났음을 밝혔다.
가수뿐 아니라 탤런트로도 활동 중인 유이는 MBC ‘불야성’과 ‘결혼계약’, SBS ‘상류사회’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6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및 그리메상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유이 FA로 어떤 매니지먼트사와 새로운 인연을 맺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SK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 SK 김성갑 수석코치는 유이의 부친이다. 사진(문학야구장)=천정환 기자 이하 공식입장 전문.
신입생을 타이틀로 애프터스쿨에 데뷔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고등학생이었던 멤버들이 대학생이 되고 저는 일자리가 바뀌었네요.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졸업이란 단어가 저한테는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제 차례가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른 거 같습니다.
이젠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되진 못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졸업생이란 타이틀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아껴주시고 유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주신 한성주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플레디스 모든 식구께 감사드리고 멤버들에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어디서든 밝고 즐겁게 말하는 유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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