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복면가왕의 서핑걸은 길미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서핑걸’과 ‘너구리’의 무대가 펼쳐졌다.
둘은 3라운드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서핑걸은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부르며 여전사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너구리는 박화요비의 ‘그런 일을’을 부르며 성량을 뽐냈다. 결과 74대 25로 너구리가 승리, 가면을 벗은 서핑걸의 정체는 길미였다.
이날 은지원은 서핑걸의 정체가 길미라고 확신하기도 했다. 은지원과 길미는 그룹 ‘클로버’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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