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8호 홈런…亞 빅리거 최다안타 2위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홈런포를 쏘아올린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메이저리거 최다안타 2위에 올랐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올 시즌 타율은 0.249가 됐다.

이날 추신수는 팀이 1-3으로 지고 있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마무리투수 코다 글로버의 공을 공략해 솔로포를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가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美 워싱턴 DC)=ⓒAFPBBNews = News1
추신수의 홈런은 팀 추격에 불을 지폈다. 텍사스는 이어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연장으로 흘러갔는데 11회초 조이 갈로의 장타, 마자라의 출루에 이어 로비슨 치리노스가 스리런 홈런을 쳐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11회말을 실점 없이 지켜내며 텍사스는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그 시작점에는 추신수가 있었다.



이날 추신수의 홈런은 개인 통산 1253안타째. 이는 큰 의미가 있었는데 마쓰이 히데키(은퇴·일본)와 아시아 메이저리거 개인 통산 안타 공동 2위 기록이 됐다. 1위는 3044안타를 기록 중이며 현재도 현역인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