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소속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의 과거 ‘예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17일 일본의 인기 유튜브 채널 ‘크리스티 채널’에는 뉴이스트가 일본 활동 당시 출연했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MC 크리스티는 “일본의 구성기학을 바탕으로 뉴이스트 멤버들의 미래를 점 쳐 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의 과거 예언이 화제다. 사진=유투브 채널 "크리스티 채널" 캡쳐
크리스티는 “뉴이스트에는 최고의 스타가 될 사람이 네 명이나 있다. 엄청나다”고 말하며 강동호, 김종현, 최민기, 황민현을 콕 집어 성공을 거둘 것이라 예언했다. 특히 그는 멤버 강동호에게 “가끔 독단적인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럴 땐 주변의 의견을 들으며 스스로를 돌아봐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김종현에게 “본인에겐 여성스러운 모습과 껄렁껄렁한 모습이 공존한다. 바른 이미지로 자신을 단련하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최민기에게는 “좀 더 자신을 드러내라.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눈에 띄려고 노력해야한다”며 “민기 군은 어떻게 해도 빛나는 별이 될 테니 좀 더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황민현에게 “자신이 믿는 길을 굳건히 가면 성공의 길이 보일 것이다. 분명 다른 사람을 감싸 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너무 지나치게 자신을 채찍질하는 면이 있다. 조금은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것도 좋다”라고 충고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어떻게 이렇게 맞아 떨어지지? 소름끼친다” “이 곳은 성지가 될 것” “구성기학이 그렇게 잘 맞는다고 하더니 역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회에서는 최종 데뷔 멤버 11명이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