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마약·음주운전 징역 1년 6월…법정구속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차주혁(26)이 마약과 음주 운전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2 형사합의부는 22일 차주혁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불구속기소 됐던 차주혁은 1심 판결 후 법정구속 됐다. 2016년 3~4월 엑스터시와 대마, 8월에는 케타민 등 마약에 손을 댔다.

음주 운전을 2016년 10월 30일 하여 3명의 피해자를 낸 혐의도 적용됐다. 차주혁은 측정 결과 면허취소 기준치가 넘었음이 드러났다.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 소속으로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차주혁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차주혁’은 연기용 예명이고, 본명은 박주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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