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상자 명단에는 올리지 않았다. 매일 상태를 보며 차도를 지켜볼(day to day) 예정이다. 로버츠는 "오늘은 훈련없이 치료만 받을 예정이다. 경기는 준비하겠지만, 그의 느낌이 어떠냐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대타로만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로버츠는 앞으로 3~4일간 상태를 지켜본 뒤 그의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수상자인 시거는 이번 시즌 73경기에서 타율 0.298 출루율 0.403 장타율 0.506 2루타 19개 12홈런 39타점을 기록중이다. 로버츠는 "시거의 결장은 큰 손실"이라며 그의 공백을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