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양팀은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끝에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소요시간은 5시간5분. 전날 연장 12회말 5시간38분간의 혈투를 펼쳤던 두 팀은 이날도 피 튀기는 경기를 연출했지만 승리의 여신은 이번엔 아무의 손도 들어주지 않았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연장 승부에도 힘든 기색 없이 화사한 미소와 함께 열띤 율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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