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0일 배영수 2000이닝-정근우 100홈런 시상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30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투수 배영수의 프로통산 2000이닝 달성과 내야수 정근우의 프로통산 100홈런 기록에 대한 공식 기록 시상식을 진행한다.

배영수는 지난 16일 수원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통산 6번째 2000이닝 기록을 달성했다. 배영수가 한화이글스 선수로서 투수 부문 통산 2000이닝을 달성한 것은 송진우, 한용덕, 정민철에 이어 4번째 기록이다.

한편, 정근우는 지난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통산 77번째 100 홈런을 달성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한화 이글스 박종훈 단장이 배영수와 정근우에게 기념 상패와 꽃다발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며, 한국야구위원회(KBO)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가 오는 30일 정근우(왼쪽)와 배영수(오른쪽)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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