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차유람-이지성 부부가 화제를 모았던 첫 키스 6시간 에피소드에 대해 공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MBC의 ‘사람이 좋다’에는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차유람-이지성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차유람-이지성 부부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혔던 첫 키스 6시간 에피소드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 동안 못했던 것을 한꺼번에 몰아서 한 것이라는 차유람은 “그 전에 했으면 그러지 않았을 것 같다. 억눌렸던 것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지성은 “아니다. 당신은 그 전에 했어도 그랬을 것이다. 그 뒤로도 키스를 하면 4시간을 했다. 다음날 혀뿌리가 뽑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성은 당구여신으로 불렸던 차유람과 결혼하면서 악플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지성은 “결혼 후 도둑놈이라고 너무 많이 욕을 먹었다. 태어나서 그렇게까지 욕을 많이 먹은 적이 없다. 아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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