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JTBC ‘품위 있는 그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희선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는 김희선은 “남편과 모든 걸 터놓는 사이다. 심지어 신랑 트렁크를 입기도 한다. 통풍이 잘 돼 시원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또한 그는 “딸 연아가 내가 연예인인걸 잘 몰랐다. 친구들이 딸에게 ‘너희 엄마 연예인이라며?’라 물었다고 하더라. 처음엔 연아가 불편해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결혼 전보다 지금은 10kg가 더 쪘다. 딸을 임신했을 때는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갔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김희선은 과거 방송에서 “출산 전 고기만 8끼를 먹어 몸매가 다 망가졌다. 출산 후에 모유수유와 운동을 약 4개월 병행했더니 몸매가 다시 잡혔다. 모유수유가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