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차별 인식 못 한 것 반성”(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유세윤(37) 측이 장애인 비하 논란에 사과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8일 SMTOWN LIVE WORLD TOUR VI가 열렸다. 유세윤은 관객의 호응이 미진하자 “팔을 반만 올리면 병○ 같다”고 말하여 물의를 빚었다. 이하 10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배포 보도자료 전문.

지난 8일(토)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6 in 서울’에 참석했던 유세윤 씨의 발언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신다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당시 유세윤 씨는 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애드리브를 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세윤 씨는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시대가 만든 ‘차별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언행을 하는 데 있어 신중함을 더하고,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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