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가 한 달 용돈 금액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최민수는 “한 달에 용돈 40만원을 받는다”며 “얼마전 아내가 ‘한국을 알면 알수록 좋다. 고맙다’고 얘기했다. 용돈을 깎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는 “용돈을 더 받기 위해 집안일도 한다”며 용돈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원래 최민수는 30만원을 한 달 용돈으로 받았다. 이 사실이 2016년 TV조선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 방영됐고 방송 이후 아내가 10만원을 올려준 것이다.
최민수는 “돈을 아끼기 위해 집에서 세차한다. 40만원으로 올랐지만 이 돈으로 사는 건 정말 힘들다”며 “그러나 (아내에게 잡혀 사는) 내 삶을 당당하게 생각한다. 애절하게 보지 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민수 한 달 용돈.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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