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유세윤 하차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MBC 리얼 버라이어티 ‘오빠생각’은 31일부터 기존의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6시 20분에서 월요일 오후 11시 10분~화요일 오전 0시 3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이 때문에 월요잏 오후 10시 50분부터 방영하는 JTBC 토크쇼 ‘비정상회담’과의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출연하는 유세윤(37·코엔스타즈)은 난감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오빠생각’ 하차를 결심한 것이다.
유세윤 하차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 웹무비 프로젝트 디렉터스 TV 언론시사회 참석 모습. 사진=MBN스타 천정환 기자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세윤은 BC 방송연예대상 MC상 및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우수상,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 희극인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Mnet 20s choice 남자코미디언상과 제15회 한국인기연예대상 코미디 배우상, 한국모바일방송 연예대상 개그상과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코미디부문 등을 석권했다.
유세윤은 2017년에만 5차례 곡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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