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머라이어 캐리(47)가 급격한 체중 증가로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거 날씬했던 그의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하이힐을 신고 위태롭게 무대를 걸어 다니는가 하면, 춤을 제대로 추지 못하고 댄서에게 기대 있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며 우려를 낳았다.
미국의 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26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식탐을 억제하지 못해 몸무게가 약 120kg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잠시 남자친구가 없었던 시기 식습관 조절에 실패해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닥터 스튜어트 피셔는 미국 현지 매체인 레이다 온라인에 "과체중은 고관절염의 위험 요인이며, 심장병, 고혈압, 여성 질병 등 65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며 머라이어 캐리의 과체중을 우려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한때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글래머 몸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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