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영화 후기마다 일일이 댓글 달아…‘달달한 팬서비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박서준의 팬서비스가 화제다.

지난 29일 박서준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 무대 인사에 나섰다.

이날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를 통해 후기와 감상을 남겼다. 이에 박서준은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는 팬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한 관객이 “이번 달 알바비는 ‘청년경찰’ 보는 데 다 써야지”라고 글을 올리자 그는 “그래도 힘들게 번 돈인데 너무 많이 쓰진 마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한 “박서준이 왜 청춘에 대한 작품을 연이어 세 편이나 찍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라는 후기에 “이제 알아쪄”라는 귀여운 댓글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박서준의 팬서비스를 본 한 팬은 “나도 댓글 달아줬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고, 박서준은 해당 글 밑에 “그래서 왔자네”라며 섬세하고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댓글 팬서비스를 마친 뒤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엔 그냥 리뷰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생각해본 이벤트였는데 댓글 달면서 글을 읽어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 무대인사 때도 댓글놀이를 하겠다”고 적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서준과 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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