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김현수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3일 오전 11시 7분(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 5번 좌익수 선발 출전 예정이다.
피트 매캐닌 필라델피아 감독은 기존 주전 외야수인 아론 알테르, 닉 윌리엄스를 모두 제외하고 이날 김현수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다니엘 나바를 좌익수와 우익수로 올렸다.
매캐닌은 알테르의 경우 햄스트링에 약간 긴장 증세가 있고, 윌리엄스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김현수가 타격 연습으로 감각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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