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액츄얼리’, 방송에서 ‘생리컵’을 직접 사용한다고? 뜨거운 반응

[매경닷컴 MK스포츠 최소현 기자] 전에 없던 예능 프로그램 ‘바디액츄얼리’가 베일을 벗는다.

최근 온스타일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전국 20대 여대생 500명을 대상으로 ‘전국 20대 여대생 트렌드 및 가치관 변화 조사’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공동연구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여성인식이 달라짐에 따라 여대생 10명 중 9명(86.2%)에 가까운 수치가 여성 건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이에 온스타일은 여자의 몸에 대한 궁금증과 논란을 해소시켜줄 신규 프로그램 ‘바디 액츄얼리’를 론칭했다.

‘바디 액츄얼리’는 남자들은 물론 여자들도 몰랐던 여자의 몸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방송에서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었던 ‘생리컵’을 비롯해, 궁금하지만 물어보지 못했던 여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놓고, MC들이 국내외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거나, 실제로 체험하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정보들을 소개한다.



사진=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특히 거침없고 솔직한 발언으로 유명한 방송인 사유리, 여성에 대한 주체적인 의식을 가진 배우 정수영, 플러스사이즈 모델 김지양이 공동 MC를 맡아 활약할 예정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소식과 함께 집중된 많은 여성들의 많은 관심에 제작진 역시 첫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바디 액츄얼리’라는 제목처럼, 여성의 ‘몸’에 대한 편견과 터부를 걷어낸 ‘진짜’ 이야기를 할 것이다. 과연 첫방에서 그 의도가 잘 전달이 될 수 있을지 걱정 반 , 설렘 반이다. 여성이 일상을 살아가며 실제로 부딪히는 자신의 몸에 대한 궁금증, 건강에 대한 관심을 해소해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 20~30대 여성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오후 11시 30분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5일 방송될 1회의 주제는 ‘여성의 몸에 대한 터부와 생리’. 시청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선 MC진과 제작진은 야외에서 토크 버스킹으로 ‘생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가 류지원 원장이 시원하게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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