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서프라이즈'의 다양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6일 ‘억만장자의 두 얼굴’-‘척 피니’로 불린 억만장자 사업가 찰스 피니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빌 게이츠, 워런 버핏, 21세기를 대표하는 부호들이 롤모델로 꼽는 찰스 피니는 ‘돈 밖에 모르는 악명 높은 억만장자’라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엄청난 억만장자임을 자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법적 분쟁 때문에 조사를 받게 된 찰스 피니는 비밀 장부가 발견됐다. 그 안에서 15년 간 수억 달러를 지출한 내용을 알아챘고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그 많은 돈은 착복을 위한 분식회계가 아니라 기부를 한 것임이 드러났다.
이후 그는 비밀리에 기부 재단을 설립해 많은 나라의 의료 교육 분야에 지원을 하면서 15년간 40억 달러, 4조5000억원을 기부는 물론 지난해 말 700만 달러(한화 83억 원)를 대학에 기부하면서 마지막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
두번째 이야기인 1859년 영국 버킹엄셔 터빌에서 태어난 엘렌은 평범한 소녀였지만 시도때도 없이 잠에 드는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 등 좀처럼 마법에 걸린 듯 깨어나지 못했다. 이어 엘렌은 수개월이 지나도 죽지 않았고 계속 잠은 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던 터. 엘렌의 소식이 알려지자 당시 영국의 왕자 에드워드 7세도 그녀를 돕기 위해 나섰다.
이어 밤에 창가에 서있는 엘렌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등장하기, 의사가 전기 충격요법으로 엘렌을 깨우겠다고 했으나 가족의 반대로 무산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엘렌의 어머니가 사망했고 그로부터 9개월 후 놀랍게도 엘렌이 기적적으로 깨어났우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