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복불복 이수근·송민호 맹활약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신서유기4’ 복불복 효과일까? 9회가 방영된 8일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tvN ‘신서유기4’ 9회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은 평균 4.6%, 최고 6.0%로 프로그램 방영 후 가장 높았다. 남녀 20~49세는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평균 3.8%, 최고 5.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펼쳐진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하는건가2’의 결과가 공개됐다. 다른 멤버들의 물건으로 풀 장착하는 것이 미션이었던 이수근은 강호동의 옷과 은지원의 반지로 미션에 성공했고, 송민호도 간신히 바나나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강호동은 연신 “펜을 뺏겼어요”라고 말하며 뜻밖의 귀여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신서유기4’ 복불복 효과일까? 9회가 방영된 8일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사진=tvN 제공
이어진 ‘도르마무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코너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총 다섯 개의 복불복 라운드에 도전하고, 실패하면 곧바로 1단계로 돌아가야 했다. 확률은 모두 반반인 가운데, 계속 실패한 멤버들은 열의를 점차 잃어갔다.



연이은 초반 실패에 고전하던 이수근이 뜻밖으로 5단계에 성공했지만, 마지막 선물을 고르는 복불복에서 신서유기 굿즈를 얻으며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결말을 선사했다.

이어 바나나를 건 영화퀴즈가 펼쳐졌다. 퀴즈로 나오는 영화의 한 대사를 직접 연기해야 하는 코너. 그간 폭풍 연기력을 보였던 이수근과 송민호가 각종 성대모사로 또다시 대활약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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