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국진, 반려견 덕구와의 애틋한 우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덕구가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지난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물을 싫어하는 덕구가 선뜻 물속에 있는 김국진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난기가 발동한 김국진은 덕구를 두고 일부러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 모습에 덕구는 주인이 위험에 처했다고 느낀 건지 물속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썼다.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김국진의 주위를 맴돌며 김국진의 위치를 확인하는 등 안절부절 하던 덕구는 결국 옆에 있는 돌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시청자들은 “감동적인 드라마 같다”며 감탄 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국진은 “내가 어디 떠내려가도 덕구는 내가 어디로 떠내려가는지 알고 오겠다 싶었다”며 덕구와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국진은 덕구는 과거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유기견 임시 보호에 관한 촬영을 하며 만났다. 촬영 이후 입양 됐다가 다시 파양을 당한 덕구의 소식에 안타까워하던 김국진이 다시 덕구를 입양했다. 김국진과 덕구는 7년째 애틋한 우정을 과시 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