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하진 기자] 아나운서 구새봄이 과거 출연했던 방송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새봄은 지난해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구새봄은 배우 하석진과 같은 문제로 치열한 대결을 했다. 두 사람은 “긴 바늘이 짧은 바늘보다 한 칸 앞섰을 때 남산타워에서 만나기로 했다. 몇 시에 만나러 가야 하나”라는 문제를 놓고 고민했다.
고민 끝에 두 사람은 동시에 “2시 12분”이라고 답을 외쳐 놀라움을 샀다. 구새봄이 답을 조금 늦게 말해 지긴 했지만 '뇌섹녀'다운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하자, 구새봄은 “고교시절 5대 얼짱으로 통했다”며 “내가 동양적인 얼굴이라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더라”고 솔직히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구새봄은 지난 7일 음주 후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면허 취소와 함께 벌금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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