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종의전쟁 오늘 개봉…예매율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혹성탈출 종의전쟁’이 15일 개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5일 오전 7시 기준 ‘혹성탈출 종의전쟁’은 실시간 예매율 30.5%(22만4962명)로 1위에 올랐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사이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혹성탈출 종의전쟁’은 2011년 ‘진화의 시작’, 2014년 ‘반격의 서막’ 등으로 세계적인 화제가 된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혹성탈출 종의전쟁’ 포스터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 그리고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그린 작품이 ‘혹성탈출 종의전쟁’이다.



전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 힘 있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얻은 맷 리브스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혹성탈출',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 등 모션 캡처 연기의 일인자 앤디 서키스가 유인원을 이끄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 시저로 분했다.

여기에 '나우 유 씨 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확인시켜 준 우디 해럴슨이 인간 군대를 이끄는 특수요원 출신 대령으로 등장해 시저와의 강렬한 대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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