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워너원 회식비가 화제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워너원이 폭식길을 걷는다. 조동아리와 워너원이 침샘을 폭발시키는 야식세트를 걸고 치열한 퀴즈대결을 펼치는 것.
KBS 2TV ‘해피투게더3’ 17일 오후 11씨 10분부터의 방송은 ‘전설의 조동아리-워너원 특집 3탄’으로 꾸며진다.
‘전설의 조동아리’에서는 조동아리와 ‘예능 의형제’로 거듭난 대세 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옹성우-윤지성-황민현이 레전드 예능 ‘잠을 잊은 그대에게’를 부활시키고 ‘워너원 특집’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조동아리와 워너원은 ‘잠을 잊은 퀴즈대결’의 개량판을 선보인다. 바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야식 세트를 걸고 팀 대항전을 펼친 것.
윤지성은 “멤버 11명과 매니저 두 분이 회식했는데 152만원이 나왔다”면서 “사실 그날 딱히 배부르게 먹은 것도 아니었다. 적당히 먹고 집에 가서 밥 먹으려고 했다”고 증언해 조동아리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을 뿐 아니라 현장 모든 이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하였다.
‘먹방돌’을 인증한 워너원은 상품으로 ‘야식’이 걸린 만큼 전에 없던 승리욕을 불태우며 조동아리를 압도했다. 마치 음식 그릇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전투적인 보쌈 먹방을 선보인 것.
조동아리 멤버들은 “얘들이 먹을 줄 아네. CF 들어오겠다”며 쓸쓸한 눈빛으로 워너원의 야식 타임을 관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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