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코 불륜으로 남편 자살? 상대는 F4 아베 츠요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우에하라 타카코의 남편 텐의 숨진 이유가 불륜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불거져 나오면서 세간의 화제를 일으켰다.

힙합그룹 ET-KING 멤버였던 텐은 우에하라 타카코와 지난 2012년 8월 결혼했으나 2014년 9월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는 개인정보보호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었다.

유서는 지난 10일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을 통해 공개됐다. 가수 우에하라 타카코의 숨진 남편 텐의 유서를 그의 동생이 공개했다며 내용을 전했다.

사진=아베 츠요시 공식 홈페이지, 우에하라 타카코 공식 홈페이지
텐의 유서에는 "우에하라 타카코 고마워 그리고 안녕. 아이를 만들지 못하는 몸이라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행복한 만큼 미래가 무서워. 아무것도 없으니까. 용서해줘. 내 몫까지 행복해지세요.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분명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다음에는 배신하면 안 돼. 술도 줄여요. 거짓말하면 안 돼요. 분명 날 원망하겠지? 하지만 언젠간 용서해줘"라고 적혀있다.



보도에 따르면 우에하라 타카코는 남편 몰래 아베 츠요시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특히 "아기를 만들자"는 아베 츠요시의 말에 "좋다"고 화답했다.

텐의 자살 원인이 두 사람의 불륜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불거지면서 두 사람은 네티즌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한편, 우에하라 타카코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아베 츠요시는 중국 흑룡강성 출신 배우로 9세 때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 국적을 얻었다. 일본과 대만 등에서 활동했으며 2005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 아키라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2009년 중국 배우 사가와 결혼했다.

우에하라 타카코는 현재 진행 중인 연극이 끝나는 시점인 18일 이후 연예계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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