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네 가족` 김대희 “제가 몰랐던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아이들과 함께 자연주의 공동육아구역 한 지붕 하우스로 떠난다.

오늘(16일) 밤 11시에 첫 방송을 앞둔 ‘한 지붕 네 가족’에 개그맨이 아닌 세 자매의 아빠로 출격, 3인 3색 개성 넘치는 매력둥이 딸들과 함께 유쾌 발랄한 특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

‘한 지붕 네 가족’은 스타 가족들이 출연하는 육아 관찰 예능 리얼리티로 공동육아를 필요로 하는 스타들이 ‘독박육아’와 ‘내 아이’ 중심의 양육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프로그램.

사진=MBN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 영상 캡쳐
개그계의 베테랑인 김대희가 개그맨이 아닌 세 아이의 아빠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 나선다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또한 안방극장을 폭소하게 만들던 그가 육아에 있어 좌충우돌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김대희는 현실 아빠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리얼함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한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를 토로해 코믹함과 진지함을 넘나들어 보는 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딸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촬영 스태프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녹화를 마친 김대희는 “내가 몰랐던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돼 신기하고 기뻤다”고 전하며 “도시가 아닌 자연 속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서로의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김대희는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봉숭아학당’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뒤 후배 신봉선과 함께 ‘대화가 필요해 1987’을 선보이며 그의 탄탄한 개그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 주말 안방극장에 폭소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맹활약 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김대희와 사랑스런 세 아이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오늘(16일) 밤 11시 MBN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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