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워너원 1위는 음원차트나 음악 순위프로그램만이 아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6일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출연한 JTBC ‘한끼줍쇼’는 유료매체 기준 전국 시청률 5.8%로 지난주보다 0.2% 상승했다.
인기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시청하기 위해 젊은 층 인구 비율이 더 높은 수도권에서 시청률 상승은 전국 평균보다 더 높아 5.8%에서 6.4%로 0.6% 포인트 상승하여 6%대를 거뜬히 넘었다.
워너원 1위에는 ‘한끼줍쇼’가 16일 10대 시청률 최고 상승프로그램이 된 것도 포함할만하다. 사진=JTBC 방송화면 워너원의 인기는 주요 팬 연령층 10대를 TV 앞으로 오게 한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끼줍쇼’는 16일 10대 시청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프로그램이다.
1.5%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1.9%를 기록했는데 이는 평소 ‘한끼줍쇼’를 잘 시청하지 않던 10대 시청자가 워너원 멤버들을 보기 위해 TV 앞에 모인 것으로 해석할만하다.
‘한끼줍쇼’ 순간 최고시청률도 워너원 출연 시간대였다. 박지훈이 한 끼에 성공한 집에 걸려 있는 많은 그림을 보면서 강호동과 함께 집주인 부인과 즐거운 대화를 하는 장면이 전국기준 6.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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